울리히 츠빙글리 (1484~1531)

 
<목차>
놀라운 체험
어린 나무
놀라운 체험기
개혁의 물결
용별제도의 폐단
재세례주의자와의 결별
전쟁
흑사병을 이기다
잠깐 거두어

<국외의 다른 인물들>
- 어거스틴 (354 ~ 430)
- 존 위클리프 (1329 ~ 1384)
- 존 후스 (1369 ~ 1415)
- 마르틴 루터 (1483 ~ 1546)
- 울리히 츠빙글리 (1484 ~ 1531)
<국내의 다른 인물들>
- 권신찬

 
 
 
 

흑사병을 이기다

12년전, 그러니까 그가 35세가 되던 1519년 8월이었다. 그가 목회활동을 하고 있던 취리히에 걸렸다 하면 십중팔구 죽는 역병(흑사병)이 돌았다. 그는 힘든 일로 몸이 약해져 있었지만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러는 가운데 그도 전염병에 걸리고 말았다. 애곡소리는 집집마다, 도시마다에서 끊이지 않았다. 그는 죽음이 목까지 찬 것을 느꼈다. 그는 죽음의 신에 의해 들까불려졌다. 그러나 그의 임무가 끝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그를 회복시키셨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종교의 핍박으로 동생 안드레아스를 잃었다. 동생의 죽음과 기사회생의 경험은 그로 하여금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고 또 말씀의 완전한 추종자가 되게 하였다 역병은 종교개혁의 확신을 더 갖게 해준 계기가 마련하였던 것이다. 그때 츠빙글리는 그 유명한 ‘역병찬송’이라는 시를 썼다.

흔히 보는 인간적인 약점을 참작한다 하더라도 츠빙글리는 하나님 말씀의 확실한 능력을 믿고 또 설파한, 기독교 인물사에 뚜렷이 남아 길이 존경받을 만한 믿음의 선배임에 틀림없다. 그의 생애에 남긴 열렬한 하나님에로의 열정은 존 칼빈이나 메노 시몬스 그리고 존 녹스 등에 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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